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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리 메밀밭 축제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서 열린 ‘메밀꽃·토종꿀 축제’를 가리킵니다. 2026년 축제는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열렸고 이미 끝났습니다. 2026년 11월 8일 기준으로 보도에서 확인되는 일정과 규모, 다시 열리게 된 사연을 정리합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발표된 내용이 없어 적지 않습니다.

추정리 메밀밭 축제는 언제 열렸나
한 보도는 축제를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연” 행사로 적으며 4만 명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기간은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로 읽힙니다. 개막 직후인 9월 27일과 30일 보도에서는 “다음 달 18일까지”, “오는 18일까지”라고 표현해 폐막일이 10월 18일이라는 점이 일치합니다.
장소는 낭성면 추정리 산자락입니다
장소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살티재 국사봉 중턱의 산자락으로 보도됐습니다. 메밀밭은 경관보전직불제 사업으로 조성됐고 규모는 약 1만 평, 3만 3,000㎡로 전해집니다.

밭은 봄에 유채를 심고 처서 무렵 메밀을 파종하며, 밭 둘레에는 산수유, 밤나무, 복숭아나무, 모과나무 등 밀원수 20여 종을 심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습니다. 밀원은 꿀벌이 꿀을 모으는 식물을 뜻하고, 주민들은 2007년부터 메밀꽃 밀원을 조성해 토종꿀을 생산·판매하며 축제도 엽니다.
왜 15년 만에 다시 열렸나
이 축제는 2008년부터 해마다 열렸습니다. 그러다 토종벌 괴질로 불린 낭충봉아부패병이 2010년부터 퍼지며 중단됐습니다. 추정리 농장에서는 벌통 1,000개 가운데 800개를 소각했고, 제주도로 옮겨 증식하려던 약 200개는 이듬해 3월 전멸했습니다. 제주로 싣지 못한 벌통 10개가 남아 명맥을 이었습니다.
복원의 열쇠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병에 강한 품종 ‘한라벌’이었다고 보도됐습니다. 한라벌이 보급되면서 토종벌은 과거의 70~80% 수준까지 회복됐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가 약 15년 만에 메밀꽃 축제와 함께 되살아났습니다.

공동 추진위원장인 임영희 이장은 이미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난 추정리 메밀밭이 “진정한 토종꿀 본고장으로 부활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고 말했습니다. 주최는 추정리 주민들로 꾸려진 축제 추진위원회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었나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갈래였습니다. 첫째 토종벌꿀캠프에서는 토종벌 증식·복원 기술을 소개하고 생태를 탐구하며 토종꿀 생산과 시식이 이뤄졌습니다. 둘째 메밀밭 마을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꿀 관련 음식, 꽃차를 팔았습니다. 셋째 문화행사로 메밀 꽃다발 만들기, 메밀밭 음악회, 사진 촬영이 마련됐습니다.

하얀 메밀꽃은 왜 눈밭처럼 보일까
보도는 추정리 메밀밭을 “눈밭 아닌 메밀 꽃밭”이라고 불렀습니다. 메밀꽃이 흰색으로 밭 전체를 덮기 때문에 멀리서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이고,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될 만큼 풍경이 이 축제의 한 축이었습니다.

축제는 어떻게 준비됐나
밭에는 봄에 유채를 심고 처서 무렵 메밀씨를 뿌려, 9월 하순에 꽃밭이 열리도록 일정을 맞췄습니다. 농장은 전해부터 꿀 생산량을 늘려 축제를 준비했고, 현장에서는 토종꿀 판매와 시음회, 농산물 판매, 기술 교류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꿀을 파는 행사이면서 토종벌 복원 기술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던 셈입니다.
참여 방식은 어떻게 안내됐나
축제는 지방자치단체 행사가 아니라 추정리 주민들로 꾸려진 추진위원회가 주최했고, 농장 한쪽에서 꽃길 산책과 문화 행사, 장터가 이어지는 마을 단위 축제였습니다. 입장료나 예약 방식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토종벌 1호 명인이라는 설명
김대립 청토청꿀 대표는 농촌진흥청이 2021년 선정한 ‘토종벌 명인 1호’로 소개됐습니다. 3대째 추정리에서 토종벌을 기르고 있고, 해충방지용 벌통과 다기능 토종벌 출입문 등 특허·실용신안 9건을 보유했습니다. 2015년에 도입한 ‘토종벌 육아휴직’ 기술은 여왕벌을 별도 방에 격리해 산란을 막는 방식으로, 바이러스 전파를 크게 줄였다고 합니다. 10월 3일 보도 기준 농장에는 토종벌 400군이 있고 군당 벌은 약 7,000~1만 마리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추정리 메밀밭 축제는 또 열리나요?
2026년 축제는 10월 18일에 끝났고, 2026년 11월 8일 기준 다음 회차 일정은 발표된 내용이 없습니다.
입장료가 있었나요?
보도에는 입장료 정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최 측 공지가 기준입니다.
토종꿀도 살 수 있었나요?
보도 기준으로 현장에서 토종꿀 판매와 시음회, 지역 농산물 판매가 함께 진행됐습니다.
찾아가는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일대이며 살티재 국사봉 중턱 산자락으로 보도됐습니다.
몇 명이 다녀갔나요?
한 보도는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열린 축제에 4만 명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