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취소 수수료 — 추석 표는 하루 전에도 5%를 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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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취소 수수료는 하나가 아닙니다. 같은 노선, 같은 열차라도 평일 표와 명절 표에 붙는 위약금 표가 따로 있습니다.

🚄 코레일 명절 위약금 안내 보기

📅 추석 예매·결제기한 공지 확인하기

추석 표를 잡아 두신 분들이 여기서 헷갈리십니다. 평소처럼 출발 전에만 취소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금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추석 기차표는 하루 전도 5%

기차표 취소 수수료, 평일과 명절은 표가 다릅니다

코레일 위약금 표는 주중(월~목), 주말(금~일·공휴일), 명절(설·추석) 세 가지로 갈립니다. 어느 표를 적용받는지는 열차가 출발하는 날이 정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2026년 추석 대상기간은 9월 23일(수)부터 9월 27일(일)까지 5일간입니다. 이 기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 이상 모든 열차 승차권에 명절 위약금 표가 붙습니다.

추석 위약금 요약

예매 일정은 교통약자 사전예매 9월 3~4일, 일반예매 9월 7~11일, 잔여석 판매 9월 11일 15시부터입니다. 아래에서는 물렸을 때 얼마를 떼이나만 보겠습니다.

평일 표는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입니다

비교 기준이 되는 평시 규정입니다. 주중, 그러니까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출발하는 열차입니다.

예매한 날부터 출발 3시간 전까지는 위약금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무료입니다. 출발 3시간 전부터 출발시각 전까지가 5%입니다.

출발한 뒤에도 반환은 됩니다. 출발 후 20분까지 15%, 20분 경과부터 60분까지 40%, 60분 경과부터 도착시각까지 70%입니다. 도착시각이 지나면 반환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와 공휴일은 한 단계 더 셉니다. 출발 2일 전까지는 최저위약금, 출발 1일 전 5%, 출발 당일부터 3시간 전까지 10%, 3시간 전부터 출발시각 전까지 20%, 출발 후 20분까지 30%입니다.

추석 표는 하루 전에도 5%를 뗍니다

여기가 핵심입니다. 공식 안내에 실린 명절 승차권 위약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1개월 전부터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입니다. 정률이 아니라 정액입니다. 단서가 하나 붙는데, 구매일을 포함해 7일 이내에 반환하면 이 400원도 감면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정률입니다. 출발 1일 전은 5%, 출발 당일부터 3시간 전까지는 10%, 출발 3시간이 지난 뒤부터 출발시각 전까지는 20%입니다.

출발한 뒤로는 20분까지 30%, 60분까지 40%, 도착시각까지 70%이고 도착시각 이후에는 반환할 수 없습니다. 계산 결과가 400원에 못 미치면 최저위약금 400원을 뗍니다.

10만원 기준 계산

평일 표와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평일이면 출발 3시간 전까지 한 푼도 안 떼는 자리가, 명절에는 하루 전에 이미 5%이고 당일이면 10%입니다. 명절 기차표 취소 수수료가 비싸다는 말은 바로 이 구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명절 승차권은 도중역에서 내려도 남은 구간 운임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평소에 되던 도중하차 반환이 이 기간에는 막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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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은 어디서 언제까지 되나

올해는 창구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KTX와 SRT가 통합되면서 2026년 9월 1일 운행 열차부터 수서 출발 고속열차도 KTX로 예매합니다. 앱도 코레일톡과 SRT앱이 코레일플러스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반환 절차

그래서 기존 SR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명절 예매는 통합회원만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반환도 같은 앱에서 합니다.

시점은 이렇습니다. 출발시각 전까지는 인터넷과 앱에서 직접 반환할 수 있습니다. 출발한 뒤에는 역 창구가 원칙이고, 앱으로는 출발 후 10분까지만 됩니다. 이때도 열차를 타지 않은 것이 확인돼야 합니다.

위약금이 감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적힌 감면 사유가 있습니다. 열차 지연으로 출발시각이 지났는데 열차가 실제로 도착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때는 출발 후 요율이 아니라 출발 전 위약금을 적용합니다.

감면 사유

앞서 말씀드린 구매일 포함 7일 이내 반환 감면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다만 열차가 아예 운행 중지된 경우의 배상 기준은 공개된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당하시면 역이나 철도고객센터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결제를 안 하면 그냥 취소됩니다

명절 예매는 예약과 결제가 나뉘어 있습니다. 예매에 성공했다고 그 자리에서 표가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제기한은 2026년 9월 12일 0시부터 9월 15일 24시까지입니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분은 9월 18일까지입니다. 기한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결제기한 자동취소

자동 취소된 표에는 위약금이 붙지 않습니다. 대신 좌석이 사라집니다. 9월 15일을 달력에 적어 두십시오.

정리하면 기차표 취소 수수료를 덜 무는 길은 하나뿐입니다. 안 갈 것 같으면 일찍 무르는 것입니다. 명절 표는 출발 2일 전이 정액 400원으로 끝나는 마지막 자리입니다.

평일과 명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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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추석 표를 하루 전에 취소하면 얼마인가요.
명절 승차권 기준으로 운임의 5%입니다. 계산액이 400원보다 적으면 최저위약금 400원을 뗍니다.

평일 표와 무엇이 다른가요.
평일은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입니다. 명절은 2일 전까지만 400원이고 1일 전부터 정률입니다.

출발한 뒤에도 환불되나요.
됩니다. 명절 기준 출발 후 20분까지 30%, 60분까지 40%, 도착시각까지 70%입니다. 도착시각 이후에는 반환할 수 없습니다.

결제를 깜빡하면 어떻게 되나요.
9월 15일 24시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위약금은 없지만 좌석은 그대로 사라집니다.

SRT 표는 규정이 다른가요.
2026년 9월 1일 운행 열차부터 수서 출발 고속열차도 KTX로 통합됐고, 공개된 위약금 안내는 양쪽이 같은 수치로 게시돼 있습니다.

어디서 반환하나요.
출발 전에는 코레일플러스 앱과 인터넷, 출발 후에는 역 창구입니다. 앱은 출발 후 10분까지입니다.

위약금 기준과 예매·결제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표를 무르시기 전에 코레일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십시오.